미국에서 요리 레시피를 찾을 때 온라인 검색들 많이 이용하시죠? 저희는 식재료를 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뿐만 아니라 업무 중에도 수시로 온라인으로 레시피 검색을 한답니다. (출출한 퇴근 전에는 가급적이면 다른 일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식재료의 종류나 무게/양의 측정단위 등이 한국과 달라서 주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자료를 찾게 되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레시피 검색을 하다 보면 반가울 때가 많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 저희 온라인 H마트의 고객분들이 예전보다 부쩍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희에게서 구매하신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시고 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시는 블로거를 만나면 괜히 댓글이라도 한 줄 남기고 싶고, 친한 척도 하고 싶더군요.^^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소중한 고객임을 알게 되었으니 고마워서 그런가 봅니다.

이렇게 고마운 고객 블로거들과 가깝게 지내고 싶어서 앞으로는 친한 척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댓글을 달거나 트랙백으로 포스팅을 하면서 왕래를 자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회가 될 때마다 혼자 보기에 아까운 레시피 포스팅이나 그 포스팅을 쓰신 블로거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답니다. 벌써 너무 많은 분들이 있어서 어느 분들, 어느 포스팅부터 소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ㅎㅎ


 
미국에 살면서 한국이 그리울때가 언제일까요?

 

설날이나 추석 명절이 다가올때, 지저분한 뉴욕전철을 탈때, 한국에 있는 고등학교 친구들이 동창회 한다고 전화할때... 정도가 되겠지요. 그런데, 여기에 하나를 추가해야 할것 같습니다. 쉬는날 혼자 집에 있을때 갓 부쳐내온 부침개가 생각날때... 하하하

 

최근 며칠동안 이상하게도 한국에서 먹던 부침개가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한국이라면 가까운 음식점에서 사서라도 먹을수 있을 텐데, 미국에 있다 보니 그럴수도 없고... 글쎄, 간단하게 해먹으면서 건강에도 좋은 뭔가가 없을까요?

 

이름하여~~~ 나홀로 야채부침개!!!

 

재료 : 김치, 양파, 당근, 토마토, 부침가루, 올리브유

 

 

만드는 방법

 

1. 김치, 양파, 당근은 채썰기, 토마토는 두껍게 어슷썰기로 미리 준비해 둡니다.


  

2. 부침가루를 물에 적당히 풀어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 

 


3.
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섞어 놓은 재료를 얇게 펴서 익힙니다.

 


4.
부침개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담습니다.

 

 
요리와는
전혀 거리가 지니가 만든 부침개치고는 그럴듯해 보이지 않나요?
~~ 먹어보니 맛도 좋고...

김치에 당근, 토마토야채로 만들어서 건강에도 좋답니다. 여러분도 집에 혼자 있을때 한번쯤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이상 요술램프 지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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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저희 에게 가끔씩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 주시는 Ms.Hong님의 쿠키를 사진으로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Ms.Hong님께서 가끔… 아주 가끔(?) 간식을 만들어오시는데요… 가져 오시는 양을 봐서는 저희 맴버들을 위해 간식을 만들어 오시는 건 아닌 것 같구요,  집에 있는 예쁜 공주님 간식을 만들고 남는게(?) 있으면 가져오시는 것 같습니다. ^^;;  뭐~ 그래도 얻어먹는 입장에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양이 좀 적어서 아쉽지만 말이죠.

아래 사진에 보이는 쿠키는 제가 요청해서 가져오셨습니다. 블로그에 쿠키 사진 올리고 싶다고 말씀 드리니까  친절하게 만들어 제공해 주셨네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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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ong님께서 위와 같은 쿠키를 3번(제 기억으로는…) 정도 가져 오셨는데 주실 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좀 태웠어요~. 탄 부분은 떼고 드세요”라고 하시죠.  사실 제가 보기엔 노릇노릇하게 적당히 잘 구워진 것 같은데 말이죠.  바닥이 조금 거무스름하게 구워지긴 했지만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건강식 쿠키 입니다.

어떠세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이 밖에도 가끔 제공해 주시는 Sandwich나 Sandwich wrap 아주 맛있습니다. ㅋㅋㅋ 담엔Sandwich 사진 찍고 싶다고 말씀 드려야겠네요.

아참! 사진 속의 쿠키는 제가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레시피는 제공해 드릴수 없네요.  이 글을 보시고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은 댓글을 이용해서 요청해주세요. 아마도 맘씨 착한  Ms.Hong님께서 레시피를 올려주실 거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Sandwich wrap이 먹고 싶은 싸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Ms.Hong 입니다.

요즘 미국 젊은이들이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아진다는 기사를 종종 보는데요, 오늘도 역시 이에 관한 기사 하나가 보이네요.

MIT 경영전문대학원 학생들 28명(포드車 창업주 5대손이 포함된)이 23일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을 방문해 한식을 배우고 직접 요리도 해보는 경험을 하며 “미국에 돌아가면 앞으로 6개월은 한국 음식만 먹고 살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는 이 기사는 김치 종주국 국민으로서 참 뿌듯한 기사입니다.^^
<기사원문: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11168>

많은 세계인들이 김치에 대한 관심이 한창인 요즘 프랑스 요리와 김치의 퓨전 요리에 도전해서 다국적 친구들을 초대해 보면 어떨까요?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에서 프랑스 요리와 김치를 접목시킨 <Korean Kimchi & Le Cordon Bleu: A Meeting of Flavors, Tastes and Cultures<(김치와 르 꼬르동블루)> 라는 다소 긴 이름을 가진 김치 요리책이 있습니다. 부제가 <한국 김치와 르 꼬르동 블루 : 그 맛과 향 그리고 문화의 만남>라고 멋드러지게 써진 이 요리책은 한국 농수산물 유통공사와 프랑스 유명요리학교인 <르 꼬르동블루>가 공동 제작한 김치요리책인데 2006세계 요리책 경연서 ‘특별상’ 을 수상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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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 책이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20종의 요리를 소개한 것으로 영어와 불어, 일어판 등으로 발간, 세계 요리전문가와 국제박람회에 보급되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강추 요리 하나를 소개합니다.

닭가슴살 김치말이 Stuffed chicken Supremes Wrapped in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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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8인분)

닭가슴살 8조각, 무염 버터 1큰술, 당근 50g, 김치 50g, 소금, 후춧가루, 김치 250g,
소스: 무염버터 75g, 양파 50g, 샐러리 50g, 닭 육수 100ml 소금, 파슬리 40g, 줄기 달린 작은 토마토 24개,올리브오일, 소금

요리과정

1. 오븐 180도씨(화씨)로 예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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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드는 칼을 이용해 닭가슴살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가른다. 버터를 녹인 팬에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썬 당근과 김치를 색깔이 나지 않게 볶은 다음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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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닭가슴살 속에 볶은 당근과 김치를 채운 다음 다시 김치로 말아 랩을 싸 12~15분간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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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스팬에 버터 15g을 녹이고 썰어 놓은 양파와 셀러리를 넣고 뚜껑을 덮어 색깔이 나지 않게 익힌다. 닭육수를 붓고 5분간 은근히 끓인다. 소금 간을 하고 믹서에 파슬리 잎, 남은 버터와 함께 간다.

곱고 매끈하게 갈아지면 시누아에 내린 후 얼음 위에서 빨리 식혀 초록색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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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토마토는 올리브 오일과 소금을 뿌려 18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껍질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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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소스는 서빙 직전에 빠르게 데워 색이 변하지 않게 한다. 닭가슴살은 3~4등분하여 접시에 담고 토마토와 소스를 곁들인다.

초간단 요리는 아니지만 레시피를 보고 차근차근 따라 하시면 된답니다. 정말 맛있을 것 같지요?
김치를 이용하는 요리는 김치맛이 기본!! 요리에 필요한 맛있는 김치는 Hmart.com에서 구매하세요.^^

http://www.hmart.com/shopnow/kimchi_main.asp


안녕하세요.

싸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특별히~ 초단간(?) 주꾸미 볶음 만들기를 선보이겠습니다.

재료 : <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 양배추, 당근, 양파, 베트남 고추, 주꾸미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아참! 사진은 집에 디카가 고장 나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상태가 좋지 않음을 이해해주세요.)

 

사진에 보이는 게 재료의 전부(?) 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1. 재료준비

짧은 재료 설명을 드리자면.. <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는 아직 미국시장(동부시장)에 정식으로 판매되는 상품은 아닙니다. ( 조만간 Hmart.com을 통해서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맛있는 상품을 저만 먹어서 죄송스럽네요^^;) 양배추, 당근, 양파는 야채가 없으면 허전할까 봐 준비한 거구요, 베트남 고추는 제가 워낙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넣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주꾸미. Hmart에서 냉동된 주꾸미 12마리 1팩을 사서 6마리를 해동 후 준비했습니다.

2. 주꾸미를 소금물에 씻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나중에 양념을 넣고 볶을 예정이니까 너무 오래 삶지 마세요. 살짝 데치는 정도 입니다. 그리고 물기를 쫘악 빼주세요.(야채와 함께 볶을 때 야채에서 물이 나오니까 쫘~악 빼주셔야 합니다.)

3. 물기 뺀 주꾸미를 “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와 함께 버무립니다.(너무 많은 것 같아 그릇에 조금 남겨뒀는데 볶을 때 부족한 듯 보여서 결국은 나중에 다 넣고 볶았습니다.)

4.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준비된 야채를 살짝 볶습니다. ( 참고로 저는 당근-> 양배추-> 양파->고추 순으로 넣어서 볶았습니다.)

5. 야채를 너무 오래 볶으면 씹히는 맛이 없으니까 살짝 볶았다 싶으면 양념된 주꾸미를 넣고 볶아주세요.(주꾸미는 한번 데쳐진 상태니까 너무 오래 볶지 마세요. 그래야 주꾸미의 탱탱함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6. 완성~!. 볶아진 주꾸미 볶음을 접시에 담고 깨를 살짝 뿌려주세요.

자~ 어떠세요? 사진은 그럴듯해 보이죠?

그럼 가장 중요한 요리에 대한평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리시간 : 30분 정도 (재료 준비시간 포함)

요리난이도 : 별 2개정도(5개 만점)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거 준비 하면서 와이프한테 잔소리 좀 들었지만 나름 어렵지 않았습니다.

맛 : 별 4개(5개 만점) 시중에 판매되는 양념장만 이용해서 이 정도의 맛은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양념장이 좀 많이 들어가서 짜긴 했는데 나중에 다시 해먹을 때는 야채를 듬뿍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 매운걸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베트남 고추는 빼주세요. 너무 매웠습니다.ㅡ.ㅡ;;

전체적인 평가 : 야채준비 및 주꾸미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 번거롭긴 했지만 양념장(종가집 맛있는 볶음이 필요할 때)을 만드는 번거로움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맛도 아주 좋았구요.  제 와이프는 이런 상품이 많이 나와야 본인 귀찮게 하지 않는다고 별 다섯 개를 주라고 합니다.ㅡ.ㅡ;;

아래 사진이 “종가집 맛있는 000 필요할 때” 상품의 대표적인 설명입니다.  사진 하단부에 다른 상품들도 보이시죠?  조만간에 제가 차례대로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싸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DS킴입니다.

언제부턴가 미국의 일간지나 뉴스를 보면서 재미위주의 깜짝 뉴스나 스포츠, 연예 기사 또는 오늘의 주요뉴스 거리를 대강 훑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한국음식, 먹거리,  레스토랑 등의 기사들을 눈 여겨 보게 되었는데 간만에 기분 좋은 글이 보이네요.

The New Hot Cuisine: Korean” 이란 제목으로 3월 6일 WSJ 에 실린 글입니다.

기사원문보기

대략 정리해보자면,  “Korean food is suddenly everywhere.”: 한국음식이 미국땅에서 새로운 요리법으로 부상되어, 미국의 신세대들, 새롭고 좀 더 도전적인 맛을 찾는 사람들, 식당 뿐만 아니라 식품 제조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특히, ‘한국 바비큐 비프 피자’, ‘김치 꽁소메(수프의 한 종류)’, ‘ 한국식의 타코’, ‘김치 바나나소스와 가재’, ‘김치 쾌사디야’ 등 등의 각 종 퓨전요리가 많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따지고 보면, 어느 한 순간 갑자기 한국음식이 유명해 졌을 리는 없겠지만, 기사에 나온 것처럼 우리나라 음식이 일본, 중국, 베트남의 뒤를 이어 더욱 더 세계적인 음식이 되고, 마늘과 참기름, 고추 향이 나는 우리음식이 한국인이 없는 곳까지도 하루빨리 전해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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